[사노라면] 397-1 70대 나이에 일 하는 해녀 아내를 위해 보디가드를 자처한 할아버지!
[사노라면] 395-1 책임감 없이 일하는 아들의 모습에 애가 타는 엄마
1부🌷57살에 만난 14살 연하 남편. 어딜가든 따라다니는 소문에 타향살이를 선택할수 밖에 없었다... [인간극장]ㅣKBS 2013.11.18
변해가는 외모, 굳어가는 몸. 그녀는 이제 겨우 26살… 점점 다가오는 이별의 현실에도 완치를 믿으며 곁을 지키는 남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KBS 20040812 방송)
[사노라면]"왜 이렇게 살았나 싶어요" 아들 생각만 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우울증 임박한 며느리들 MBN 210604 방송
[사노라면] 늙어서까지 시어머니에게 멸시 받으며 성치 않은 몸으로 시집살이하는 며느리들
[사노라면] 125-1 술과 여자라면 환장하는 남편 때문에 매일을 맘 졸이는 아내!
[사노라면] (full영상) 열아홉 어린 내 아내는 공주님!
“유산하고 돌아온 날에도 일 시켰어요” 꼬투리 잡아가며 하루 종일 잔소리를 쏟는 시어머니에게 친정 가서 똑같이 복수한 캄보디아에서 온 며느리│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남도지오그래피] 아이와 함께 두번째 부인을 데리고 온 남편.. 난 그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ㅣKBS 2017.06.21
[사노라면] 191-2 "늙으니까 서럽잖아요" 며느리의 정신 나갔다는 구박에 결국 참았던 눈물을 흘리는 시어머니..
[다큐공감] 제주도 남쪽끝에는 오직 여인들만 살고 있는 작은 섬이 있다.ㅣKBS 2013.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