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ry(カナリヤ) - Yonezu Kenshi(米津玄師) (Fan-made MV)

2021/10/14 に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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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때문에 잘릴지도 모르겠으나(?) 일단 올려봅니다.

'묘'에 이은 고양이 2부를 좋지 않은 그림실력이지만 요네즈 켄시의 음악과 함께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동시에 애니메이션 제작과 요네즈 켄시에 관한 글을 블로그에 게시하였습니다.

-고양이와 하품 그리고 카나리아
https://blog.naver.com/whqudwn97/222537131233
-요네즈 켄시 '유기체적인 음악과 소통'
https://blog.naver.com/whqudwn97/222533940992

가사(출처-나무위키)
ありふれありふれた毎日まいにちが 懐なつかしくなるほど
흔해빠진 매일이 그리워질 정도로

くすぶり沈しずむ夜よるに揺ゆれる
어둠이 깔린 밤에 흔들리는

花はなを見みつめていた
꽃을 바라보고 있었네

人ひといきれの中なかを あなたと歩あるいたこと
사람들 사이를 당신과 걸었을 적에

振ふり向むきざまに笑わらう顔かおを
뒤돌아보며 웃던 얼굴이

何故なぜか思おもい出だした
어째서인지 떠올랐지


カナリヤが鳴なきだす四月しがつの末すえの 誰だれもが忘わすれていく白しろいプロムナード
카나리아가 울기 시작한 사월 말의 모두가 잊어가는 새하얀 산책로(Promnade)

あなたの指先ゆびさきが震ふるえていることを覚おぼえていたいと思おもう
당신의 손끝이 떨리는 것을 기억하고 싶어


いいよ あなたとなら いいよ
괜찮아, 당신과 함께라면 좋은걸

二度にどとこの場所ばしょには帰かえれないとしても
두 번 다시 여기로 돌아올 수 없다 해도

あなたとなら いいよ
당신과 함께라면 괜찮아

歩あるいていこう 最後さいごまで
마지막까지 걸어나가자


転ころげ落おちて割われた グラスを拾ひろうあなた
굴러떨어져 깨진 잔을 줍는 당신

その瞳ひとみには涙なみだが浮うかぶ
그 눈동자에는 눈물이 맺혀

何なにも言いわないまま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로

カナリヤが消きえていく五月ごがつの末すえの 木この葉はが響ひびき合あう湖畔こはんの隅すみっこ
카나리아가 사라져가는 오월 말의 나뭇잎 소리가 울려퍼지는 호숫가 한구석

あなたを何なにより支ささえていたいと 強つよく 強つよく 思おもう
그 무엇보다 당신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다고 강하게, 강하게 생각해


いいよ あなただから いいよ
괜찮아, 당신이니까 좋은걸

誰だれも二人ふたりのことを見みつけないとしても
누구도 우리 둘을 찾지 못한다 해도

あなただから いいよ
당신이니까 괜찮아

はためく風かぜの呼よぶ方ほうへ
나부끼는 바람이 부르는 쪽으로


あなたも わたしも 変かわってしまうでしょう
당신도 나도 변해만 가는 거겠지

時ときには諍いさかい 傷きずつけ合あうでしょう
때로는 싸우고 서로 상처를 주겠지

見失みうしなうそのたびに恋こいをして
그렇게 길을 잃을 때마다 사랑을 해서

確たしかめ合あいたい
다시금 확인하고 싶어


いいよ あなたとなら いいよ
괜찮아, 당신과 함께라면 괜찮아

もしも最後さいごに何なにもなくても
설령 마지막에 아무것도 없다 해도

いいよ
괜찮아


いいよ あなただから いいよ
괜찮아, 당신이니까 좋은걸

誰だれも二人ふたりのことを見みつけないとしても
누구도 우리 둘을 찾지 못한다 해도

あなただから いいよ
당신이니까 괜찮아

歩あるいていこう 最後さいごまで
마지막까지 걸어나가자


はためく風かぜの呼よぶ方ほうへ
나부끼는 바람이 부르는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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