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현장] 검찰, '김 여사 명품 수수 의혹' 전담팀 구성…배경은?

들으신대로 '김건희 여사 명품수수 논란'과 관련해 이원석 검찰총장이 전담수사팀 구성을 지시했습니다. 민주당이 김 여사 의혹에 대한 특검법 추진을 밝힌 뒤 나온 조치인데, 패널 네분 모시고 정치권 쟁점들 자세히 짚겠습니다. 주제 먼저 보시겠습니다.

■'명품 수수 논란' 전담팀 꾸렸다
- 검찰총장, '김 여사 의혹' 전담팀 구성 지시
- 김건희 여사 의혹…수사 쟁점은?
- 野, '김건희 여사 특검법' 발의 미룰 가능성은?

■'해병대원 특검법' 정면충돌
- 공수처, 오늘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소환조사
- 尹 "채 상병 특검법 수용은 직무유기"
- 이재명 "尹 범인 아니라면 특검 거부 안 할 것"

■한동훈 "정기적으로 보자"
- 한동훈, 어제 與 사무처 당직자들과 만찬
- 한동훈, 당대표 출마 가능성은?
- 조국 "국민의힘 대표로 한동훈? 생큐

■"찬대가 원대로"…野 '친명 천하' 
-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명' 박찬대 선출
- 박찬대 "尹이 거부한 법안, 22대 국회서 재추진"
- 당대표-원내대표-국회의장 3축, '친명 쏠림'

#특검법 #한동훈 #이재명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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