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관에서 나온 사람이야.." 대낮의 살인 릴레이? - 금당골동품상살인사건의 전말
사라진 김과장의 차용증..? 그의 살인은 우발적? 계획적?
두 사람의 용의자, "이게 말이 되는 관계?" .. 미궁 속의 사건이 된 강서구 망치 살인사건의 진범은!
[대한민국 살인사건 188회] 이제부터 형사들은 흡혈귀가 된다 - 부산주점여주인살해사건
평범한 아파트에서 이런일이? - 수상한 이웃집 '이것'으로 잡다!
계속 이어진 살해시도..춤바람 난 아내가 무당에게 간 이유가...
미제가 될 뻔한 사건? 가스검침원으로 위장한 그들의 수법! - 동갑내기 2인조 강도살인사건
16년 만에 찾은 진범, 그런데 사망한 채 발견??
"뚜껑을 여는 순간 부패는 시작된다" - 옥탑방을 전수조사하게 만든 그 사건!!
용의자로 몰린 남자친구의 한 마디? “제가 교도소 갈게요” - 동두천 텃밭 살인사건
[대한민국 살인사건 114화] 마스크 뒤에 가려진 석씨의 진짜얼굴 | 2년 뒤 밝혀진 놀라운 사실 | 아산 윤할머니사건
[사건의뢰 특집] 죽었던 아들이 다시 살아돌아왔다? - 박창수 살인사건
'쌀포대 안에 백골?!' 가방 속 시신이 미제사건이 된 이유는?
부부가 동시에 사라진 사건, 결정적 제보를 한 사람은 공범? - 내연녀 부부 살인사건
용의자와 형사의 치열한 심리싸움, 그 결과는?
지구를 깨끗하게 청소하겠다!! 애드먼드 캠퍼가 인정한 돌아이 - 허버트 멀린
형사들도 당황한 '신기한 현상?' 용의자가 빙의되면?
결정적 증거에도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용의자, 결국 기절?!
결혼 4개월만에 벌어진 참극, 그녀의 꿈도 산산히 부셔졌다.
체면과 자존심 때문에? 한 남자의 잘못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