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구속 156km, 외모는 오른손 류현진' 한화 새 외국인투수 바리아, 곧바로 선수단 합류 첫 훈련
'KT 가서도 잘해~' 유니폼 바꿔 입은 오재일 만난 양의지의 인사
최형우 귀여워하는 양준혁, 오승환 팔뚝 부러운 나지완
아직 억울한 류현진, '절친' 양의지 찾아 격정 토론 'ABS 논의는 아직 진행 중'
삼성 마스코에 놀리는데 진심인 KIA 나성범·김도영·박찬호
'최고 구속 154km' SSG 대체 외국인투수 시라카와 케이쇼, 첫 불펜 피칭
김도영, 우상 김주찬 코치로부터 '사인볼' 요청받았다
눈물 쏟는 응원단장...광주에 울려 퍼진 엘도라도 떼창, 난세의 영웅이 바로 이들이다 [광주 현장]
'누가 내 엉덩이를?' 양의지 엉덩이 툭 친 이병규 코치, 깜짝 놀란 양의지의 1초 뒤 반응은?
두목곰이 달려가 백허그 한 마성의 LG 이호준 코치. '사랑이 넘치는 잠실 라이벌 전'
나를 사랑한 페라자, 본인 얼굴 나온 신상 티셔츠 입고 기분 UP! 흥겨운 댄스까지...
김태군 인사에 웃음 지은 양의지, '양바오와 태군마마의 만남'
'예의 바른 아기 사자들' '굴비즈' 김지찬 이재현이 그라운드로 달려 나온 이유는?
"대한민국은 영탁보유국" 영탁,국가브랜드 대상 '개념찬' 수상소감
박진만 감독 만난 류현진, 어서와 라팍은 처음이지?
류현진과 상봉한 이범호 감독, 충청도 사투리로 투정 폭발
철들지 않는 류현진, 나이 먹어도 한결같은 모습이 반가워~
'나 누구게?' 김강민에 백허그 선사한 박경수, 불혹 넘긴 베테랑들의 낭만 가득한 만남
최주환 투정에 함박웃음 지은 원태인과 아시아 최다 '408 세이브' 축하 박수받은 오승환
스포츠조선 前 사장 "나는 방 씨 일가 희생양이었다" (2018.07.10/뉴스데스크/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