結果 : 올리버
13:15

한국 할머니를 지키려고 꿀벌을 삼키다가 크게 쏘인 진돗개 왕자

올리버쌤
398,499 回視聴 - 3 日前
14:34

다시 젖병을 찾는 체리… 이래도 괜찮은 걸까요? #유아퇴행

올리버쌤
464,970 回視聴 - 1 日前
15:28

한국 며느리가 만든 찜닭을 드시더니 쑥스러워하는(?) 미국 시부모님

올리버쌤
1,845,324 回視聴 - 1 年前
17:49

동생이 태어난 이후로 체리 행동이 조금 이상해졌어요.

올리버쌤
877,879 回視聴 - 8 日前
12:45

미국 식당에서는 왜 울거나 뛰어다니는 아이가 한 명도 안 보일까?

올리버쌤
1,293,486 回視聴 - 1 年前

-
13:04

서프라이즈!! 미국 부모님께 둘째 손녀를 안겨드렸어요.♥

올리버쌤
836,860 回視聴 - 2 週間前
14:00

‘신생아 키우는데 고양이 털이 심하네‘ 걱정되는 한국 장모님 ㅠㅠ

올리버쌤
543,468 回視聴 - 2 週間前
11:05

태어나서 ‘엄마’ 단어를 처음 들어본 아기의 감동 반응

올리버쌤
1,915,692 回視聴 - 2 年前

-
14:32

체리가 미국 어린이집에서 얼굴이 다쳐서 왔어요... ㅠㅠ

올리버쌤
782,621 回視聴 - 3 週間前
1:29:33

𝙿𝚕𝚊𝚢𝚕𝚒𝚜𝚝 : 기어코 여름이 왔습니다 🍉 | 여름에 듣기 좋은 시원한 팝송

Sunflower
369 回視聴 - 2 日前

-
15:17

갓 태어난 동생에게 자꾸 같은 말을 거는 체리. 이유가 뭘까요?

올리버쌤
736,174 回視聴 - 3 週間前
13:56

미국 호텔에서 아이에게 절대 이것을 먹이지 마세요 (미국호텔꿀팁)

올리버쌤
935,175 回視聴 - 2 年前
0:06

[중갤보플] 유동 - 올리버쌤 성대모사 (원본X)

숲윾싀머튽
2,478,564 回視聴 - 1 年前
11:27

너무 뚱뚱해진 체리 때문에 시작된 고부갈등, 누구 말이 맞나요?

올리버쌤
2,586,725 回視聴 - 2 年前
14:16

인생에서 한국 양념치킨을 처음 먹어보는 미국 할머니와 할아버지

올리버쌤
1,749,202 回視聴 - 1 年前
17:28

산모에게 얼음을 줬다가 장모님을 울리고 말았어요... (산후조리 with 풀리오)

올리버쌤
1,053,009 回視聴 - 1 か月前
13:59

드디어 체리 동생, 파랑이가 무사히 태어났어요! | 감동주의

올리버쌤
1,446,427 回視聴 - 1 か月前
13:23

미국에서 갓 태어난 손녀를 처음 안아본 한국 할머니. 이제 울지 마세요.

올리버쌤
727,636 回視聴 - 1 か月前
12:11

올리버쌤은 체리에게 넷플릭스 그냥 보게 해주시나요?

올리버쌤
489,551 回視聴 - 11 か月前
11:49

한국 며느리가 낳은 손주를 본 미국 부모님의 첫 반응

올리버쌤
10,060,605 回視聴 - 3 年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