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집 놔두고 나와서 꿀잠이라니..ㅣ1박 2일 나 혼자 차박에 딱!ㅣ잭커리 파워뱅크 300 Plus
쪼꼬만한 차 안에서 짜장면&탕수육을 누가 만들어 먹어요? 🤣🤣
모닝에서 다리 쭉 펴고 눕기. 화장실은 이렇게.. ㅣ감성 인테리어 다걸어브라켓 ㅣusb 전기매트
쩡남매의 504번째 이야기~산이가 별이 된 줄 안 아픈 새끼 동생을 10일만에 데리고 나타나서 도와달랍니다~
작은 차 안에서 요리하고 먹는 게 9할인 차크닉 🤣
쩡의 259번째 이야기~친엄마에게 애교부리는 사랑스럽고도 귀여운 쩡미
쩡남매의396번째 이야기~산이 입양하실분이랑 구조하로 갔는데....
나가면 다들 머하세염? 저는 이러고 놉니다. 50대 아줌마의 🚗모닝 차크닉ㅣ오계절밥상
20231231 가요대제전 카운트다운 기다리며 데이6 노래즐기는 엔시티
🌴코타키나발루여행 3박5일🌅2부
쩡로그🐶🎥 밀라노에서의 정우 ep.1 | Tod's 2024 F/W collection | JUNG LOG
막둥이를 놓친 임보자님 구독자님들 놀래킨 죄로 평생 억만시간 길아이들을 위해서 봉사하신답니다~
저녁식사후 간단히 태종대 냥이들도 보고 산책했습니다~건강하게 반기는 나무 행복했습니다
쩡남매의 424번째 이야기~샤넬을 닮은아이 산에 다시 돌러보낼수가 없었습니다
많은비에 급식소 두개를 교체해야 합니다 요정 산책겸 동행합니다~
전망 최고인 카페이자, 식당이자, 숙소인 내 작은 모닝 ㅣ비 오는 날 ..급 목포행
쩡남매의345번째 이야기~~애교쟁이 근황
쩡남매의 505번째 이야기~~산이가 아픈 동생한테 자꾸 따라오라는데...
쩡남매의 265번째 이야기~산속의 아기 밥자리에 가시덩쿨로 막아 놓았다고해서 확인하로 갑니다
쇼핑에 푹 빠져 백화점 활보하는 산책고양이~주말 쩡미가 행복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