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조랑말' 떼

2013/12/16 に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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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일명 조랑말)들이 떼를 지어 눈 덮인 제주시 용강동 제주마방목지 너른 초원에서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이 한 폭의 아름다운 풍경화다. 제주 조랑말은 지난 1986년 '제주의 제주마'라는 이름으로 64마리가 처음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말(마)의 해 갑오년이 달려오고 있다. /신현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