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40m 강풍이 6개월 이상 불어도 끄떡없다! 하늘 아래 '첫 번째 마을' 백두고원 사람들 (KBS 20180101 방송)
중국 깊은 산골 오지마을 소녀 후원 후기 - [특별편]
"어쩔 수 없죠, 신께서 저희를 작게 만드셨으니" 덩치 큰 부족에게 밀려난 숲의 유랑민, 하지만 누구보다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원시부족ㅣ주먹만한 사람들, 피그미 족│#골라듄다큐
중국 시골 학교의 아이러니한 현실 - [52]
오지체험 ㅣ 해발 3,500m 은둔의 땅, 히말라야 말라나족 체험 [세상실험] KBS 1997 07 06 방송
7살 때부터 좋은 야생 송이버섯을 얻기 위해 새벽녘부터 험한 산길을 올랐던 소녀, 이제는 버섯을 제일 먼저 완판하는 고수가 되다|중국윈난 샹그릴라 야생송이|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해발 1000m에 위치한 초등학교, 험한 산길이 등굣길이지만 출석률은 100% |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아이들 | #골라듄다큐
들키지 않았으면 평생 전세계 사람들이 모르고 살았을 마을┃살해된 조상, 도망쳐나와 은둔 터전을 만든 후손들, 그리고 1100년이 지난 지금..┃#골라듄다큐
해발600고지 산속에 3대를 이어 살아가는 자연인 가족
[#밥친구] "여사님은 북한에서 태어난 죄밖에 없어요" 김길선 기자를 숨죽여 울게 한 인물 깜짝 등장❗ 30년간 탈북민 지원 담당한 국정원 직원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
도무지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 외딴 산골에서 그저 자급자족 먹고살려고 5,000평 노지에 하나 둘 심었을 뿐인데┃어느새 10년째 부부가 만든 천상의 화원┃한국기행┃#골라듄다큐
여행으로 갈 수 없는 깊은 산속 중국 시골 오지 마을 - [50]